대표 농특산물

영덕 대표 농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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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브랜드 대상 수상
  영덕의 청정바다 깊은 곳에서 서식하는 영덕대게는 흙이 없는 깨끗한 모래에서만 살기 때문에 타지역의 대게에 비해 맛과 육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옛날 임금에게 진상할 정도로 훌륭한 먹거리인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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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

  영덕복숭아는 오십천 중심으로 양지바른 사질토에서 충분한 일조량과 적은 강우량으로 재배되어 당도가 뛰어나고, 단단하면서도 촉감이 부드러워 그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품질도 뛰어나 경상북도 우수농산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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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

  영덕송이는 독특한 맛과 향으로 식도락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솔밭에 자라난 무공해 버섯으로 소고기와 함께 구워먹으면 그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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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자미

  청정해역 영덕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가자미를 엄중하게 선별하여 깨끗한 자연 해풍에 말려 생산한 식품으로 지방이 적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어린이에서부터 노약자에 이르기 까지 영양 만점의 최고의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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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

  영덕고사리는 9개 읍면동, 82ha의 고사리밭에서 연간 30여톤의 건고사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산의 야생고사리 종근을 밭에 옮겨심어 재배한 결과 야생고사리에 비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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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배

  높은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달고 시원하며 사근사근씹히는 맛이 일품이어서 일명 “꿀 배”라고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영덕 병곡면 일대에서 많이 생산 되고 있으며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가래, 기침, 천식등 기관지가 약한 분들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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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미역

  겨울에서 봄에 걸쳐서 주로 채취되며 청정해역 영덕 앞바다에서 건져올려 깨끗한 자연 해풍에 말려 생산되며 양식으로 인공재배를 하지 않은 순수 자연산 돌미역입니다.
  영덕 창포, 강구 일대에서 많이 생산 되며 요오드를 특히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산후조리에 특히 좋으며 성장기 어린이, 노인 등 누구에나 좋은 건강 식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