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주문하고! 토요일 도착!!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서울까지 먼길 오는데 상한 것 하나 없이 금방 수확한 싱싱한 딸기 네 박스가 도착했어요!!
눈으로 한번 먹고! 입으로 먹을 차례!!
볼 빵빵 터져 나갈크기에 팡팡 터지는 과즙! 행복한 맛입니다!!!
온 집이 달콤한 딸기향으로 가득하네요^^
정성껏 키운 딸기 착한가격으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리뷰 쓰는 동안 두 접시 가득했던 딸기는 사라졌습니다 ㅋ
한 박스 더 씻으러 갈게요~~~~~!!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