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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지인농원 고구마
탐스럽고 예쁜 꿀고구마 10kg.
경북 영덕읍 남산리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구마 빠알간 껍질에 속이 노오란 풍원미와 꿀고구마를 생산하는 농부.
부부가 '사랑'으로 키워서 꿀이 뚝뚝 떨어진답니다.
경북 영덕군 영덕읍 남산리에서 풍원미 꿀고마를 생산하는 최춘계 입니다
느지막이 농사에 입문하여 10년째
알아갈수록 재미있는 고구마 생산에 나름 자부심도 커가며 소규모 농원을 운영중입니다.
올봄부터 날씨 변화가 심하여 냉해와 서리피해도 발생하고, 태풍피해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우리 고구마가 어디가서도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십천강엔 은어가 노닐고 산에는 송이가 자라고
바다에는 영덕대게가 노니는 영덕. 그 곳에서 해풍을 맞고자란 고구마. 은어와 송이, 대게와 고구마가 같이 놀아요.
꽃피는 봄날에 심어 120일 지나면 알이 차고 맛이 들어 가을바람 솔솔불면 수확 하지요.
추석 전후에 먹는 풍원미, 속이 노오란 "풍원미"와.(신품종 호박고구마)
후숙되면 꿀이 뚝뚝 떨어지고 첫사랑 처럼 달달한 "꿀고구마 "
부부가 사랑으로 심고 가꾸어 더 달달 하답니다.
[고구마 10kg]
[고구마 5kg]
고구마가 좋아하는 마사토 땅에서
바닷물도 뿌리고 겨울동안 밭도 갈아 벌래들도 사전에 차단하고
심기 전 미네랄이 많은 바닷물과 발효한 유황을 뿌려 고구마가 잘 자랄 수 있는 특별한 밭을 만들고.
특별한 사전작업을 벌인 땅은 특별한 고구마로 자라난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요
부부가 풀을 뽑지만 햇볕이 쨍 할때는 참 힘들어요.
하지만, 부부가 얼굴 한번 처다보고
찡그렸다 :(
호호 웃었다 :)
하면서 나름 즐겁게 극복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렇게 두 번만 풀을 뽑으면 고구마 싹이 자라서 풀이 자라나지 않아요.
바다 가까이 농사를 지으니 가끔씩 불어주는 해풍에 맛이 업되고
농부의 사랑도 첨가하니
수학할즈음 달달한 고구마로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한 번 드시면 계속 생각나서 재구매로 이어지는 영덕지인농원의 고구마 최고로 자랑합니다.
꿀고구마 5kg, 10kg 상품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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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어르신들이좋아하는최애고구마
사이소장터,꿀고구마농장대박!
영덕장터에서. 파는 당근고구마 풍원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달달한 맛이 일품인 고구마.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도 먹고 압력솥에. 삶아도. 맛나는 최고의 간식이네요. 쟁여놓고 먹고 싶네요